전세대출 금리 비교 가이드 - 은행별·상품별 최저금리 총정리

2025년 평균 금리 2.7~4.8%, 최저금리 IBK기업은행 2.7%
신혼부부 전용 연 1.8~2.5% 최대 2억 원, 청년층 우대금리 제공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토스·케이뱅크) 금리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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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신용도·소득·담보가치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전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에서 정확한 금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2025년 10월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5년 전세대출 금리 현황

2025년 10월 기준 전세대출 평균 금리는 2.7%에서 4.8%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저금리 상품은 IBK기업은행의 2.7%이며,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우대금리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금리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면서 시중은행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세대출 금리는 개인의 신용도, 소득 수준, 담보가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동일한 은행 내에서도 상품별로 금리 구조가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은행별·상품별 금리를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전세대출 금리는 크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뉘며, 최근에는 금리 변동성에 대비해 혼합형 금리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금리 변동 시기와 본인의 상환 계획을 고려해 적합한 금리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 비교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금리는 은행별로 다양한 우대금리 조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2.7%로 가장 낮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으며, 주택금융공사 보증서를 활용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같은 정책금융 상품의 경우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명 기본금리 우대금리 최종금리 최대한도
IBK기업은행 3.2% -0.5%p 2.7% 3억 원
KB국민은행 3.5% -0.4%p 3.1% 5억 원
신한은행 3.6% -0.5%p 3.1% 5억 원
하나은행 3.7% -0.6%p 3.1% 5억 원
우리은행 3.5% -0.4%p 3.1% 5억 원
NH농협은행 3.4% -0.5%p 2.9% 5억 원

우대금리는 은행별로 급여이체, 자동이체, 신용등급, 청년층 여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제공됩니다. 특히 주거래 은행에서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기존 거래 관계를 활용하면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금리 경쟁력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2025년 들어 전세대출 금리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오프라인 점포 운영 비용이 없는 만큼 시중은행 대비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온라인 신청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연 2.8%부터 시작하는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운영 중이며,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토스뱅크는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2.9%부터 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앱 내에서 간편하게 금리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우대금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저 2.85%부터 금리를 적용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은 비대면 신청으로 인한 시간 절약과 빠른 심사 프로세스입니다. 다만 대출 한도가 시중은행 대비 다소 낮을 수 있으며, 고액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시중은행과 병행해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책금융 전세대출 금리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하는 정책금융 전세대출은 저소득층과 청년층, 신혼부부를 위한 우대금리 상품입니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소득과 주택가격에 따라 연 1.8%에서 2.5%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디딤돌 전세자금대출은 생애최초 주택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금리를 적용합니다.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가구의 경우 2.1%부터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됩니다.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연 2.3%부터 금리가 적용됩니다. 중소기업청과 주택도시기금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상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소득 요건과 재직 기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혼부부·청년층 우대금리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자금대출은 혼인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가구에 최대 2억 원까지 연 1.8%에서 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무주택 세대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주택가격이 3억 원 이하인 경우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층 대상 우대금리는 만 34세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부분의 은행에서 0.3%에서 0.5%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제공합니다.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경우 추가로 0.1%포인트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은행에서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7%포인트까지 우대를 적용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재직 증명서와 소득증빙을 통해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공무원이나 공기업 재직자는 별도의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은행도 있습니다. 급여이체 실적과 카드 사용액에 따라 단계별 우대금리가 적용되므로, 주거래 은행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리 유형별 선택 전략

전세대출 금리는 크게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금리로 구분됩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어 금리 변동 위험이 없지만, 초기 금리가 변동금리 대비 다소 높게 책정됩니다. 현재 금리 수준이 낮다고 판단되거나 금리 상승이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 변동에 따라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금리가 재조정됩니다. 초기 금리는 고정금리보다 낮지만, 금리 상승 시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되거나 단기간 대출을 계획하는 경우 적합합니다.

혼합금리는 초기 일정 기간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3년 고정 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구조가 많으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장점을 절충한 형태입니다. 전세 계약 기간이 2년인 점을 고려하면, 대출 초기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금리 하락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략입니다.

우대금리 조건 총정리

전세대출 우대금리는 은행별로 다양한 조건에 따라 제공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우대 조건은 급여이체 실적으로, 월 급여를 해당 은행으로 이체하면 0.2%에서 0.3%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이용실적도 우대 조건에 포함되며, 월 30만 원 이상 사용 시 0.1%포인트 추가 우대가 일반적입니다.

신용등급에 따른 우대는 1~3등급의 경우 최대 0.5%포인트까지 적용되며, 일부 은행에서는 신용점수 세부 구간에 따라 차등 우대를 제공합니다. 재직 증명서와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은 0.2%포인트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공무원이나 공기업 재직자는 별도 우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청년층(만 34세 이하) 우대는 대부분의 은행에서 기본 0.3%포인트를 제공하며, 신혼부부의 경우 0.4%에서 0.5%포인트의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에게는 0.1%포인트, 무주택 세대주에게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각각 적용됩니다.

은행별 특화 상품 비교

각 은행은 고객층에 맞춘 특화 전세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의 ‘KB 청년전세대출’은 만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까지 연 2.8%부터 금리를 적용하며, 소득 요건을 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한은행의 ‘신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최대 3억 원까지 연 2.5%부터 지원합니다.

하나은행은 ‘하나 청년희망전세대출’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연 2.3%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우리은행의 ‘우리 든든전세대출’은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9%부터 금리를 적용합니다.

NH농협은행은 ‘NH청년안심전세대출’로 농협 회원 청년에게 추가 우대를 제공하며, 연 2.7%부터 금리가 시작됩니다. 각 은행의 특화 상품은 대상 조건과 우대금리 구조가 다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리 비교 시 체크포인트

전세대출 금리를 비교할 때는 표면금리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되는 최종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에서 광고하는 금리는 최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의 금리이므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우대 항목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대출 한도도 중요한 비교 요소입니다. 금리가 낮더라도 필요한 금액을 모두 대출받지 못하면 추가로 다른 금융상품을 이용해야 하므로, 금리와 한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금리는 낮지만 한도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필요 금액이 큰 경우 시중은행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 계약이 조기에 종료되거나 주택 구입으로 전환할 경우 대출을 일찍 상환할 수 있는데, 이때 수수료가 부과되면 실질 금리 부담이 증가합니다. 대부분의 은행에서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수수료를 부과하므로, 본인의 계획에 맞춰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절약을 위한 실전 전략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는 우대금리 조건을 최대한 충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신청 전 급여이체와 자동이체 계좌를 해당 은행으로 변경하고,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쌓아두면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미리 가입해두는 것도 우대금리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한 후 금리 협상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타 은행의 낮은 금리를 제시하며 금리 인하를 요청하거나, 주거래 실적을 강조해 추가 우대를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기간에는 추가 우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 실행 후에도 금리 관리가 필요합니다.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대환대출을 통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으며, 신용등급이 개선되었다면 금리 재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시장 금리를 확인하고, 대환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전세대출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전세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은행 가산금리, 개인 신용등급, 소득 수준, 담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됩니다. 같은 은행 내에서도 개인별로 금리가 다를 수 있으며, 우대금리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종 금리가 달라집니다.

❓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 중 어디가 유리한가요?

인터넷전문은행은 일반적으로 시중은행보다 0.2~0.3%포인트 낮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대출 한도가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필요 금액이 3억 원 이하라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유리하며, 그 이상이라면 시중은행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고 빠른 처리를 원한다면 인터넷전문은행이 적합합니다.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금리 상승이 예상되거나 안정적인 이자 부담을 원한다면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금리 하락이 예상되거나 단기간 대출을 계획한다면 변동금리가 적합합니다. 전세 계약이 2년 단위인 점을 고려하면, 3년 고정 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도 좋은 선택입니다.

❓ 우대금리를 최대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급여이체, 카드 이용실적, 자동이체 등록,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등 은행별 우대 조건을 최대한 충족해야 합니다. 대출 신청 최소 3개월 전부터 해당 은행과 거래 실적을 쌓아두면 유리하며, 신용등급 관리도 중요합니다. 청년층이나 신혼부부라면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출 실행 후에도 금리를 낮출 수 있나요?

대출 실행 후에도 금리 인하가 가능합니다. 신용등급이 상승했다면 은행에 금리 재조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시장 금리가 하락했다면 대환대출을 통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대환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인 이득을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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