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공매 입찰 방법 완벽 가이드

비대면 전자입찰 시스템, 모바일 전자서명 지원
입찰보증금 1천만원 이하 일시납, 초과시 분할 가능
공공기관·지자체 공매물건, 최저가 이상 입찰

온비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매 전자입찰 플랫폼입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공고하는 공매물건을 인터넷으로 입찰할 수 있습니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 후 참여 가능합니다. 경매와 달리 공매는 국세 체납이나 공공기관의 압류재산을 처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기준 온비드는 모바일 휴대폰 인증 기반 전자서명까지 지원합니다. 개인과 법인 모두 입찰 가능하며, 입찰 전 물건 공고와 감정평가서를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입찰서 제출 시각은 온비드 서버 접수 시각을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마감 시간 직전에는 여유를 두고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비드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온비드 입찰에 참여하려면 먼저 회원가입과 실명인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온비드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여 개인 또는 법인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실명인증은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 다양한 방법을 지원합니다. 인증이 완료되면 입찰 자격이 부여됩니다.

회원가입 시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입찰 진행 상황과 낙찰 결과가 문자나 이메일로 안내되기 때문입니다. 법인 회원은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 수단은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동인증서가 없어도 카카오, 네이버 등의 간편인증으로 충분히 입찰 참여가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인증 절차를 거쳐 입찰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 제약이 적습니다.

공매물건 검색 및 상세정보 확인

온비드 메인 화면에서 물건 유형, 지역, 가격대 등 조건을 설정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차량, 기계류 등 다양한 공매물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심 물건을 찾았다면 공고문과 감정평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물건 위치, 면적, 권리관계, 최저입찰가, 입찰보증금 등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감정평가서는 물건의 시세와 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평가 기준일, 주변 시세, 건물 상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적정 입찰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부상 정보와 실제 현장 상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방문 시에는 주변 환경, 교통 접근성, 건물 노후도, 점유 상태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거주 중이라면 명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임대차 계약서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열람하여 권리관계와 위반 건축 여부도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입찰보증금 납부 방법과 기준

입찰보증금은 입찰 참가 의사를 확정하기 위해 사전에 납부하는 금액입니다. 공고별로 보증금 비율이나 고정 금액이 정해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최저입찰가의 10~20% 수준입니다. 현재 기준 보증금이 1,000만 원 이하인 경우 일시 납부가 원칙이며,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 납부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기관이나 공고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은 온비드 사이트 내에서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입찰 신청 후 발급되는 가상계좌 번호로 입금하면 되며, 계좌는 입찰 건별로 별도 발급됩니다. 입금 확인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입찰 마감 최소 1일 전에는 납부를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낙찰되면 보증금은 매각대금에 자동으로 충당됩니다. 유찰되거나 낙찰되지 않은 경우에는 입찰 종료 후 자동으로 환급됩니다. 낙찰 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으므로, 자금 계획을 충분히 세운 후 입찰에 참여해야 합니다.

보증금 구분 납부 방식 환급 조건
1,000만 원 이하 일시납 유찰·낙찰 실패 시 자동 환급
1,000만 원 초과 일시납 또는 분할(공고 확인) 유찰·낙찰 실패 시 자동 환급
낙찰 시 매각대금 충당 잔금 납부 시 차감

전자입찰 제출 및 유의사항

입찰가는 최저입찰가 이상으로만 제출 가능합니다. 온비드 사이트에서 입찰 신청 메뉴로 들어가 물건을 선택하고, 입찰 금액을 입력한 후 전자서명으로 제출합니다. 입찰서 제출 시각은 온비드 서버 접수 시각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네트워크 지연을 고려하여 마감 시간 최소 10분 전에는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가는 한 번 제출하면 수정이나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입찰 금액을 잘못 입력하거나 보증금 납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출하면 입찰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입찰이 가능하지만, 중요한 금액 입력이므로 PC 환경에서 차분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찰 마감 후에는 개찰 결과가 공개됩니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되며, 동일 금액이 여부일 경우 추첨으로 결정됩니다. 낙찰 통보는 문자와 이메일로 발송되며, 온비드 마이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낙찰 후 계약 및 잔금 납부

낙찰되면 정해진 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계약 기한은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낙찰 후 7일 이내입니다. 계약 시 신분증, 인감증명서(법인은 법인인감증명서), 매수 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일정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도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잔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됩니다. 대출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대출 승인을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잔금 납부가 완료되면 소유권 이전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기 이전은 낙찰자가 직접 진행해야 하며, 법무사에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취득세와 등록세도 별도로 납부해야 하므로 총 취득 비용을 미리 계산해두어야 합니다.

입찰 전 필수 체크리스트

온비드 공매 입찰은 전자입찰로 편리하지만,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큽니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건 공고문과 감정평가서를 꼼꼼히 읽고,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열람하여 권리관계를 파악해야 합니다.

현장 방문은 필수입니다. 사진과 도면만으로는 실제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건물 균열, 누수,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주변 시세도 조사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있다면 임대차 계약서와 보증금 현황을 파악하여 명도 비용을 예상해두어야 합니다.

자금 계획도 중요합니다. 입찰가, 취득세, 등록세, 명도 비용, 수리 비용 등을 모두 합산하여 총 투자 금액을 계산하고, 예상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해보아야 합니다. 대출을 활용한다면 금융기관에 사전 상담을 받아 대출 가능 금액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온비드 입찰은 개인만 가능한가요?

개인과 법인 모두 입찰 가능합니다. 법인은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추가 제출하고, 대표자 본인인증을 거쳐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시 법인 회원으로 선택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 입찰보증금은 언제 환급되나요?

유찰되거나 낙찰되지 않은 경우 입찰 종료 후 자동으로 환급됩니다. 낙찰된 경우에는 보증금이 매각대금에 충당되며, 잔금 납부 시 차감됩니다. 환급은 입금한 계좌로 자동 처리됩니다.

❓ 입찰가를 제출한 후 수정할 수 있나요?

입찰가는 한 번 제출하면 수정이나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입찰 금액을 입력할 때 신중하게 확인하고 제출해야 합니다. 잘못 입력한 경우에도 정정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공매와 경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공매는 국세 체납이나 공공기관 압류재산을 처분하는 방식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합니다. 경매는 법원이 주관하며 민간 채권자의 신청으로 진행됩니다. 입찰 절차와 시스템도 다르므로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 온비드 입찰 마감 시간은 언제 기준인가요?

입찰서 제출 시각은 온비드 서버 접수 시각을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네트워크 지연을 고려하여 마감 시간 최소 10분 전에는 제출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감 직전에는 서버 접속이 집중되어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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