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센터 서비스 이용 가이드

LH 주거급여플러스로 통합 지원 제공
반지하→지상층 이주 시 월 20만원 최대 6년 지원
복지로·LH플러스·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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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LH 주거급여플러스(www.jgplus.go.kr)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주거복지센터 서비스,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부터 주거복지 지원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시민이 직접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정부가 먼저 지원 대상을 찾아 안내하는 ‘안내 중심’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더 많은 주거 취약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LH 주거급여플러스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주거급여, 에너지복지, 주택관리, 상담지원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각각의 지원을 따로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습니다.

청년층을 위한 주거·고용·생활 안정 지원도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과 함께 취업 연계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종합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주거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주요 지원

주거복지센터는 저소득층, 청년, 고령자, 장애인 등 계층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주거급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주거 상담, 임대주택 연계 등이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에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여 주거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반지하나 옥탑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가구를 위한 특별 지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반지하에서 지상층으로 이주하는 경우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재난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에너지복지 지원도 함께 제공됩니다. 동절기 난방비나 하절기 냉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거나, 노후 보일러 교체,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거복지 지원 대상 및 소득 기준

주거복지센터의 주요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입니다.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정렬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경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는 월 소득 약 900만원 정도입니다.

소득 기준 외에도 재산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거급여의 경우 재산 합계액이 일정 기준 이하여야 하며, 자동차 소유 여부도 심사 항목에 포함됩니다. 다만 생계 유지에 필요한 기본 재산은 공제되므로, 자세한 기준은 복지로 사이트에서 모의 계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의 경우 소득 기준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있습니다. 청년 주거 지원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별도 세대를 구성한 경우 본인 소득만으로 심사받을 수 있어 지원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거복지센터 신청 방법

주거복지센터의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와 LH 주거급여플러스(www.jgplus.go.kr) 사이트를 통해 가능합니다. 복지로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LH 주거급여플러스는 주거 관련 지원에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주거급여뿐만 아니라 에너지복지, 주택관리, 주거 상담까지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경우 사이트 내 신청 가이드를 참고하면 단계별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담당 공무원이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 주므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나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적합합니다. 주민등록증, 소득 증빙 서류,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을 준비해 가면 신청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신청 방법 채널 특징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복지 서비스 통합 플랫폼, 다양한 지원 조회
온라인 LH 주거급여플러스(www.jgplus.go.kr) 주거 지원 특화, 진행 상황 실시간 확인
오프라인 주민센터 방문 담당자 상담 가능, 서류 작성 지원

청년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2026년 들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청년 월세 지원은 만 19세~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합니다. 부모와 떨어져 독립한 청년이라면 본인 소득만으로 심사받을 수 있어 기준이 완화되어 있습니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제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청년의 경우 부모가 주거급여 수급 가구라면 청년 본인도 별도로 주거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의 독립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LH 청년 전세임대와 행복주택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시 초기 보증금 부담도 일반 전세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청년 주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거 상담 서비스 활용하기

주거복지센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주거 상담 서비스입니다. 본인의 소득, 재산, 가구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받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지원 제도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상담 한 번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상담은 전화, 온라인, 대면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LH 주거급여플러스 사이트에서는 채팅 상담과 화상 상담도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긴급한 주거 문제가 있는 경우 긴급 주거 지원 연계도 가능합니다.

주거 상담에서는 임대차 분쟁 발생 시 법률 상담 연계, 주택 개보수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안 등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주거복지센터 서비스는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가 주요 대상이지만,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릅니다. 청년 지원은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며, 긴급 주거 지원은 별도 심사 기준이 있습니다. 복지로나 LH 주거급여플러스에서 모의 계산을 통해 본인의 자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지하에서 지상층으로 이주하면 정말 월 20만원을 6년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으로 반지하 거주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할 경우 월세 지원금 명목으로 월 20만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 시 임대차 계약서와 전입신고 확인서 등이 필요합니다.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LH 주거급여플러스와 복지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복지로는 주거, 교육, 생계 등 전체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고, LH 주거급여플러스는 주거 지원에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LH플러스에서는 주거급여, 에너지복지, 주택관리, 상담지원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두 사이트 모두 활용 가능합니다.

❓ 청년이 부모와 따로 살 경우 주거급여를 별도로 받을 수 있나요?

부모가 주거급여 수급 가구이고 청년 본인이 부모와 별도 세대를 구성하여 거주하는 경우,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제도를 통해 본인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 19세~30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주민등록상 세대 분리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 주거복지센터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주거복지센터 상담은 전화, 온라인 채팅, 화상 상담, 대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LH 주거급여플러스 사이트에서 온라인 상담 신청을 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담당 공무원과 상담할 수 있습니다. 긴급한 경우 복지로 콜센터(국번 없이 129)를 이용하면 즉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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