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홈 사용법 완전 가이드 - 신청부터 당첨까지

공동인증서·민간인증서 로그인 필수
청약자격 확인 후 1세대 1인만 청약 가능
당첨자조회·계약안내 청약홈에서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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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는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최신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약홈(applyhome.co.kr)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주택 청약 통합 플랫폼입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청약 신청부터 당첨자 조회, 계약 안내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약 23%로 확대되고,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한도가 25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제도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청약홈 활용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청약홈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회원가입과 인증서 등록부터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청약 신청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약홈 가입부터 청약 신청, 당첨 확인까지 전 과정을 실전 예시와 함께 설명합니다.

청약홈 회원가입과 인증서 등록

청약홈을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또는 민간인증서) 등록이 필요합니다. 청약 신청은 본인 인증이 필수이므로, 공인인증서나 카카오인증서, PASS 등 민간인증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청약홈 메인 화면에서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 인증 화면이 나타납니다.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완료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로그인하여 ‘마이페이지 > 인증서 등록’에서 청약 신청에 사용할 공동인증서 또는 민간인증서를 등록합니다.

인증서 등록이 끝나면 ‘청약자격 확인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무주택 여부, 청약통장 가입 내역, 소득·자산 기준 충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노린다면, 청약자격 확인서비스에서 해당 유형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사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약 공고 조회와 분석

청약 신청 전에는 청약홈의 ‘청약일정’ 메뉴에서 원하는 지역과 주택 유형을 선택해 공고를 확인합니다. 공고문에는 모집 세대수, 청약 일정, 공급 대상, 소득·자산 기준, 청약 순위 등 핵심 정보가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2026년 개편된 청약제도에서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약 23%로 확대되고, 신혼부부 소득 기준이 과거 중위소득 130%에서 150% 이상으로 완화되는 추세입니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 소득 기준이 최대 중위소득 200%까지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특별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고문을 확인할 때는 본인이 해당하는 유형(일반공급, 특별공급)과 순위(1순위, 2순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공고문 하단에는 첨부파일로 상세한 입주자 모집공고와 청약 안내문이 제공됩니다. 이 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면 청약 신청 시 필요한 서류, 계약 일정, 주택 평면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공급의 경우 소득증명서류, 혼인관계증명서, 출생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신청 단계별 절차

청약 신청은 청약홈의 ‘청약신청’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로그인 후 원하는 주택의 청약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됩니다. 청약 신청은 1세대 1인만 가능하며, 세대원 중복 청약은 제한됩니다. 가족 중 누군가 이미 청약 신청을 했다면 다른 세대원은 같은 주택에 신청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청약 신청 화면에서는 본인의 청약통장 정보와 무주택 여부가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신청 유형(일반공급, 특별공급)과 순위를 선택하고, 원하는 주택형(평형)을 선택합니다. 특별공급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 세부 유형을 선택한 후 소득·자산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됩니다.

신청 정보를 모두 입력한 후 인증서로 전자서명하면 청약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완료 후에는 ‘마이페이지 > 청약신청내역’에서 신청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 접수 기간 중에는 신청 취소 및 재신청이 가능하므로, 실수로 잘못 신청했다면 기간 내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신청 단계 주요 작업 소요 시간
공고 확인 청약일정 조회, 공고문 분석 10-20분
자격 확인 무주택, 청약통장, 소득·자산 기준 점검 10-15분
신청 입력 신청 유형, 주택형 선택, 정보 입력 10-15분
전자서명 인증서 서명, 신청 완료 5분

당첨자 조회와 계약 절차

청약 접수가 마감되면 일정 기간 후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청약홈의 ‘당첨자조회’ 메뉴에서 본인의 당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일에는 접속이 몰려 사이트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첨되었다면 당첨자 조회 화면에서 ‘정당첨’ 또는 ‘예비당첨’ 여부가 표시됩니다. 정당첨자는 계약 일정에 맞춰 계약을 진행하면 되고, 예비당첨자는 정당첨자의 계약 포기로 인한 추가 공급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청약홈의 ‘마이페이지 > 당첨내역’에서 계약 일정과 준비 서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은 일반적으로 분양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합니다. 계약 시에는 당첨자 계약서류 안내문에 따라 신분증, 청약통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특별공급 당첨자의 경우 소득증명서류, 혼인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미리 발급받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을 완료하면 입주 시까지 청약홈의 ‘계약관리’ 메뉴에서 계약 내역과 입주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주 일정이 가까워지면 입주자 모집공고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잔금 납부와 입주 등기를 준비하면 됩니다.

청약통장 관리와 가점 관리

청약홈에서는 청약통장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마이페이지 > 청약통장관리’에서 본인의 청약통장 가입 은행, 가입일, 납입 회차, 납입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개편된 제도에서는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한도가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되었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한도도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청약 가점제를 적용받는 일반공급의 경우, 청약홈의 ‘청약자격확인’ 메뉴에서 본인의 가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가점에 반영되므로, 이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 개편 이후 비아파트 주택의 무주택 인정 기준이 완화되어, 전용 85㎡ 이하이면서 수도권 5억원 이하(지방 3억원 이하) 주택은 무주택으로 간주됩니다.

청약통장의 납입 회차와 금액은 청약 신청 시 자동으로 조회되지만, 가끔 은행과 청약홈 간 데이터 동기화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 전에 청약홈에서 본인의 청약통장 정보가 정확히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오류가 있다면 가입 은행에 문의하여 수정해야 합니다.

모바일 청약홈 앱 활용법

청약홈은 PC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청약홈’ 앱을 다운로드하면 언제 어디서나 청약 일정 조회, 청약 신청, 당첨자 조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공동인증서와 민간인증서를 모두 지원하므로, 인증서를 모바일로 이동하거나 카카오인증서, PASS 등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모바일 앱의 ‘알림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관심 지역의 청약 공고 알림, 청약 접수 시작 알림, 당첨자 발표 알림 등을 푸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 일정을 놓치지 않으려면 알림 기능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기 지역의 경우 청약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PC와 동일하게 청약자격 확인, 청약통장 관리, 당첨 내역 조회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잡한 공고문을 읽거나 여러 항목을 비교할 때는 PC 화면이 더 편리할 수 있으므로, 용도에 맞게 PC와 모바일을 병행하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제도 개편 주요 내용

2026년 청약 제도 개편에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약 23%로 늘어나면서 더 많은 신혼부부가 특별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혼부부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50% 이상으로 완화되고, 맞벌이 가구는 최대 200%까지 인정되어 소득 요건이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도 확대되고,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되어 출산 가구에 대한 우대가 강화되었습니다.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한도가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되면서 청약 가점을 더 빨리 쌓을 수 있게 되었고, 연말정산 소득공제 한도도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비아파트 주택의 무주택 인정 기준도 완화되어, 전용 85㎡ 이하이면서 수도권 5억원 이하(지방 3억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경우 무주택으로 간주됩니다. 이로 인해 소형 주택을 보유한 실수요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해져 청약 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청약홈 공고문과 국토교통부 청약제도 안내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편 항목 변경 전 변경 후
신혼부부 특공 비율 약 20% 약 23%
신혼부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30% 중위소득 150% 이상 (맞벌이 200%)
청약통장 납입 한도 월 10만원 월 25만원
소득공제 한도 연 240만원 연 300만원
무주택 인정 기준 무주택 또는 1주택 기준 85㎡ 이하·수도권 5억/지방 3억 이하 무주택 간주

자주 묻는 질문 (FAQ)

❓ 청약홈 회원가입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회원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청약 신청은 청약통장 가입과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시 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공동인증서나 민간인증서를 미리 준비하세요.

❓ 청약 신청은 PC와 모바일 중 어디서 하는 것이 좋나요?

PC와 모바일 모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편한 곳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공고문을 꼼꼼히 읽거나 여러 항목을 비교할 때는 PC 화면이 더 편리하고, 외출 중이거나 빠르게 접수할 때는 모바일 앱이 유리합니다.

❓ 청약 신청 후 취소할 수 있나요?

청약 접수 기간 중에는 신청 취소 및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약홈 '마이페이지 > 청약신청내역'에서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취소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세요.

❓ 당첨자 발표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당첨자 발표일은 청약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청약 접수 마감 후 7~10일 이내에 발표됩니다. 청약홈의 '당첨자조회'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여부는 문자나 앱 푸시로도 안내됩니다.

❓ 청약 가점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청약홈의 '청약자격확인' 메뉴에서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가점이 계산됩니다. 가점제 적용 주택에 청약 신청할 때는 이 가점이 당첨 순위에 반영되므로, 미리 확인하여 본인의 경쟁력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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