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임대주택 신청 방법 - 전세임대·매입임대 자격부터 신청까지

전세임대 보증금 4천~6천만원 금리 1.2~2.2%
매입임대 시세 30% 수준, 소득 도시근로자 100% 이하
만19~39세 무주택 청년 최대 10년 거주 가능

⚠️
이 글은 2025년 1월 기준 정보입니다. 모집 일정과 조건은 LH청약플러스에서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H 청년 임대주택이란

LH 청년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 안정을 위해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에게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입니다. 전세임대와 매입임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세보다 낮은 비용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전세임대는 청년이 직접 물건을 찾으면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재임대하는 방식이고, 매입임대는 LH가 주택을 매입·개량하여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2025년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는 지원 방식이 개편되었고, 청년매입임대는 4차 모집이 2025년 마지막 모집으로 진행됩니다.

LH 청년 임대주택 종류

LH 청년 임대주택은 크게 청년 전세임대와 청년 매입임대로 나뉩니다. 청년 전세임대는 청년이 원하는 지역에서 직접 전세 물건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형태입니다. 보증금은 4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이며 금리는 1.2%에서 2.2% 수준으로 일반 전세대출보다 유리합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LH가 주택을 직접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청년에게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2025년 4차 모집이 마지막 모집으로 진행되며, 입주 후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는 2025년부터 지원 방식이 개편되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두 방식 모두 일반 시장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전세임대는 본인이 물건을 찾아야 하고 매입임대는 LH가 공급하는 물량 중 선택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신청 자격 조건

LH 청년 임대주택 신청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미혼 청년이 대상입니다. 단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은 예외적으로 기혼이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로, 2025년 기준 1인 가구는 약 431만원 수준입니다.

자산 요건은 총자산 3억 3,700만원 이하, 자동차 2억 5,4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순위는 1순위부터 3순위까지 나뉘며, 각 순위별로 소득과 자산 기준이 다릅니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소득 50% 이하, 2순위는 소득 70% 이하, 3순위는 소득 100% 이하로 구분됩니다.

무주택 요건은 본인과 부모 모두 무주택이어야 하며, 과거 주택 소유 이력도 심사 대상입니다. 신청 전 LH청약플러스 사이트에서 본인의 소득과 자산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목 내용
연령 만 19~39세
혼인 여부 미혼 (대학생·취준생 예외)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100% 이하 (1인 431만원)
총자산 3.37억원 이하
자동차 2.54억원 이하
주택 소유 본인·부모 모두 무주택

전세임대 신청 방법

청년 전세임대 신청은 LH청약플러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공고문을 확인하여 모집 기간과 신청 자격을 체크한 후,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본인의 소득·자산 증빙 서류와 무주택 확인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서류 심사와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가 발표됩니다. 합격 후에는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에서 전세 물건을 찾아야 하는데, 주택 가격과 전세금 범위 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물건을 찾으면 LH에 승인을 받고,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보증금은 4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이며, 금리는 소득 순위에 따라 1.2%에서 2.2% 수준입니다.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회 재계약하여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세임대는 본인이 물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매입임대 신청 방법

청년 매입임대 신청도 LH청약플러스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2025년 4차 모집이 마지막 모집이므로, 공고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시 소득·자산·무주택 여부를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을 확인합니다.

선정 결과 발표 후 입주자로 선정되면 LH가 공급하는 물량 중에서 희망하는 주택을 선택합니다. 매입임대는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개량하거나 신축한 주택을 제공하므로, 전세임대와 달리 본인이 물건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입주 시 보증금은 시세의 30%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보증금의 일정 비율로 책정됩니다.

계약 기간은 최초 2년이며, 4회 재계약하여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매입임대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급 물량이 한정적이고 선택의 폭이 전세임대보다 좁습니다. 입주 전 주택의 위치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과 금리 안내

LH 청년 전세임대의 보증금은 4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이며, 금리는 신청자의 소득 순위에 따라 1.2%에서 2.2% 수준입니다. 1순위는 1.2%, 2순위는 1.5%, 3순위는 2.2%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일반 전세대출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시세의 30% 수준으로 보증금이 책정되며, 월 임대료는 보증금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시세가 3억원인 주택의 경우 보증금은 약 9천만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보증금의 일정 비율로 산정됩니다. 전세임대보다 초기 비용이 낮아 자금 부담이 적습니다.

보증금과 금리는 매년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LH청약플러스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계약 기간 중 소득이 변동되면 금리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소득 변동 시 LH에 신고해야 합니다.

거주 기간과 재계약

LH 청년 임대주택의 최초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전세임대는 2회 재계약, 매입임대는 4회 재계약이 가능하여 총 10년간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합니다. 재계약 시에는 소득과 자산 요건을 재심사하므로,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재계약 심사에서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퇴거해야 합니다. 단 일시적 소득 증가로 인해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되기도 하므로, LH와 상담하여 구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주 기간 중에는 전대나 무단 임대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계약 해지 사유가 됩니다. 또한 임대주택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불법 증축·개조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계약 종료 후에는 원상 복구하여 주택을 반환해야 하므로, 입주 시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LH 청년 임대주택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소득과 자산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득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구원 전체의 소득을 합산하여 계산하므로, 부모와 동거하는 경우 부모의 소득도 포함됩니다. 자산도 마찬가지로 가구원 전체의 자산을 합산하여 심사합니다.

무주택 요건도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본인과 부모 모두 무주택이어야 하며, 과거 주택 소유 이력이 있거나 현재 전세보증금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 시 허위 기재나 누락이 발견되면 신청이 취소되고 향후 신청 자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전세임대 신청 시 물건을 찾는 기한이 정해져 있으므로, 합격 후 빠르게 물건을 찾아야 합니다. 기한 내에 물건을 찾지 못하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매입임대는 공급 물량이 한정적이므로, 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 여러 순위에 걸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LH 청년 임대주택은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소득이 없는 취업준비생이나 대학생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본인과 가구원의 총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하며, 부모와 동거하는 경우 부모의 소득도 포함됩니다.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어 선정 확률이 높습니다.

❓ 전세임대와 매입임대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나요?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주택을 직접 선택하고 싶다면 전세임대가 유리하고, 물건을 찾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입주하고 싶다면 매입임대가 유리합니다. 전세임대는 보증금 4천~6천만원 수준이고, 매입임대는 시세의 30% 수준으로 초기 비용이 더 낮습니다.

❓ LH 청년 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 결혼하면 어떻게 되나요?

청년 임대주택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하므로, 결혼하면 계약이 해지됩니다. 단 결혼 후 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전환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LH에 문의하여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계약 시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무조건 퇴거해야 하나요?

재계약 심사에서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원칙적으로 계약이 해지되지만, 일시적 소득 증가로 인한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이나 일회성 수입으로 인해 기준을 초과한 경우 LH와 상담하여 구제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LH 청년 임대주택 신청은 몇 번까지 가능한가요?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탈락하더라도 다음 모집 공고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허위 서류 제출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하여 적발된 경우에는 향후 3년간 신청 자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